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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설립된 신한자산신탁은 리스크를 고려해 치열한 영업을 펼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긴밀한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관리형 토지신탁을 업계 최초로 인가받는 등 국내 부동산 신탁업을 선도해 왔습니다.

신한자산신탁은 치열함과 혁신으로 성장을 거듭하면서 ‘최우수 인재로 명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A+ 기업’이 되고자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4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딩금융그룹인 신한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신한자산신탁은 자체 보유 역량에 대한민국 금융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온 신한의 저력을 더해 신탁 본연의 기능 강화를 통한 혁신적 사업모델 구축,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역량 확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의 광범위한 고객 기반과 안정적인 조달 역량, 그리고 One Shinhan 전략을 통해 명실상부한 부동산 Total Solution Provider로 더 높이 도약해 갈 것입니다.

‘더 높은 시선, 창도하는 신한’이라는 그룹 경영 슬로건에 걸맞도록 사유의 시선과 실행의 속도를 높여 업계 내에서 차별화된 부동산 신탁사, 그룹 부동산 사업라인을 고도화의 핵심 자회사로 자리매김할 신한자산신탁에 대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