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기술
디지털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ICT 시대를 선도합니다.
디지털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ICT 시대를 선도합니다.
신한은행은 1897년 조흥은행 설립에서 시작하여 한 세기가 넘는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을 지켜왔습니다.
대한민국 금융을 리드하는 은행으로서 고객과의 상생을 핵심전략으로 삼아 고객과 함께하는 은행이라는 고객지향 금융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비금융 플랫폼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음식 주문 플랫폼 땡겨요』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제안사는 고객(소비자)의 이용편의성 극대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새로운 금융 플랫폼 제공, 정부의 소상공인
사업/금융지원 정책 확대 등을 위한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배달앱 & PG 플랫폼 구현을 통해 『음식 주문
플랫폼 땡겨요』를 구축하여 금융과 비금융분야의 시장 리더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음식 주문 플랫폼 땡겨요』는 시간 및 요일별 고객의 이용량의 변동폭이 큰 서비스라는 점을 감안하여 유연성
『음식 주문 플랫폼 땡겨요』는 시간 및 요일별 고객의 이용량의 변동폭이 큰 서비스라는 점을 감안하여 유연성
과 서비스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했고, 신한은행의 대외 비금융 앱으로써 다양한 보안 이슈나 아키텍쳐의
과 서비스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했고, 신한은행의 대외 비금융 앱으로써 다양한 보안 이슈나 아키텍쳐의
효율성 등도 같이 고려되어야 했습니다.
효율성 등도 같이 고려되어야 했습니다.
금융권 최초의 비금융분야 서비스로 첫 발을 뗀 신한은행 『음식 주문 플랫폼 땡겨요』프로젝트는 AWS 클라우드를
사용함으로써 개발 기간과 운영 비용에 대해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과 보안, 개발을 유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아키텍처, 랜딩존을 도입하여 구성하여 금융
보안의 요건들을 충족함과 동시에 원활하고 쾌적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될 서비
스에 대한 보안 인프라 기반의 확장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사용자들에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WS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음식 주문 플랫폼 땡겨요』는 사용자들에게 빠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WS의 CloudFront와 S3
서비스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